장영란, 런던 레드카펫 접수…21kg 감량 후 ‘개츠비 여주인공’ 실사판

방송인 장영란이 런던에서 펼쳐진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초청 행사에 참석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21kg 감량 이후 첫 글로벌 레드카펫에서 그녀는 1920년대 여신 그 자체였다.

7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꺄 런던 초청 감사합니다. 위대한 개츠비 뮤지컬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런던 뮤지컬 ‘The Great Gatsby’ 초청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풀 시퀸 장식의 누드톤 드레스와 글러브, 페더 해드피스로 1920년대 재즈 에이지 무드를 완벽 재현했다.

장영란이 런던에서 펼쳐진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초청 행사에 참석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장영란 SNS
장영란은 런던 뮤지컬 ‘The Great Gatsby’ 초청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풀 시퀸 장식의 누드톤 드레스와 글러브, 페더 해드피스로 1920년대 재즈 에이지 무드를 완벽 재현했다. 사진=장영란 SNS
장영란은 클래식하면서도 극강의 글램룩을 완성해 해외 취재진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사진=장영란 SNS
시선을 단숨에 끈 것은 허리를 강조한 바디라인과 반짝이는 비즈 디테일, 그리고 여기에 매치한 브라운 퍼 숄.사진=장영란 SNS

시선을 단숨에 끈 것은 허리를 강조한 바디라인과 반짝이는 비즈 디테일, 그리고 여기에 매치한 브라운 퍼 숄. 그녀는 클래식하면서도 극강의 글램룩을 완성해 해외 취재진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식 석상은 76kg에서 55kg으로 21kg을 감량한 이후 첫 글로벌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장영란은 바디프로필 준비 과정과 식단·운동 루틴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자극을 준 바 있다.

실제로 이번 드레스는 탄탄해진 실루엣과 슬림한 보디라인을 강조할 수 있는 선택이었고, 메이크업과 짧은 보브 헤어는 레트로 콘셉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완성형으로 작용했다. 런던 거리 위에서 장영란은 마치 ‘개츠비’ 속 실제 등장인물처럼 빛났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는 워킹맘 방송인으로, 현재도 다양한 예능과 광고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뷰티·건강·여성 중심 콘텐츠로 팬층을 넓히고 있으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긍정 에너지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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