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파머스마켓을 찾았다. 바람 좋은 5월의 거리, 핑크빛 장바구니를 든 고소영은 도심 한복판에서도 여전히 ‘고소영답게’ 등장했다.
8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사랑 농부시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봄나물과 허브, 아스파라거스, 작은 풀 화분이 가득한 시장을 오가며 직접 물건을 고르고 셀프 카메라에 장면을 담는 모습이었다.
고소영이 파머스마켓을 찾았다. 사진=고소영 SNS
내추럴한 청 재킷에 실키한 아이보리 스커트, 그리고 편안한 스니커즈를 매치한 데일리룩은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그녀 특유의 세련됨이 묻어났다.사진-고소영 SNS
봄나물과 허브, 아스파라거스, 작은 풀 화분이 가득한 시장을 오가며 직접 물건을 고르고 셀프 카메라에 장면을 담는 모습이었다.사진=고소영 SNS
카메라 앵글을 직접 조절해가며 계절의 채소와 텃밭 식물들을 하나씩 담아내는 모습에서 그가 이 장보기를 단순한 소비가 아닌 하나의 ‘기록’으로 여기고 있다는 인상이 깊게 남았다.사진=고소영 SNS
내추럴한 청 재킷에 실키한 아이보리 스커트, 그리고 편안한 스니커즈를 매치한 데일리룩은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그녀 특유의 세련됨이 묻어났다.
무심한 듯 손에 든 블랙 쇼핑백엔 귀여운 헬로키티 인형 키링이 달려 있었고,핑크 장바구니는 봄의 공기처럼 산뜻하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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