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사랑의 기적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10살 연하 일반인 예비신부와의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공항에서 아이를 구해낸 감동적인 순간이 두 사람의 인연의 시작이었다.
이상민은 이날 김준호와 서장훈에게 “오늘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김준호가 “형수님이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었냐”고 묻자 이상민은 예상치 못한 러브스토리를 들려줬다.
이상민은 “일본 여행 중 공항에서 한 가족이 넘어지려는 상황에서 3살 어린아이를 순간적으로 낚아챘다”며 긴박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아이를 먼저 구출하고 두 분(할머니, 엄마)도 도왔다”고 훈훈한 미담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