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바비’ 가수 홍지윤이 트로트퀸의 위엄을 드러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5월 5일부터 5월 11일까지 집계된 45회차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홍지윤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회차의 ‘최고의 트로트’(여)의 자리는 홍지윤에게 돌아갔다. 현재 김의영과 치열한 투표 전쟁을 펼치고 있는 홍지윤은 1위 자리 탈환에 성공하면서 인기를 증명했으며, 김의영은 아쉬운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은가은이다.
홍지윤은 최근 신곡 ‘가리랑’을 발표하면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가리랑’은 홍지윤의 독보적인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이 돋보이는 신곡으로, 윤명선 작곡가가 작사, 작곡했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를 담고 있다. 실제로 국악을 전공한 홍지윤은 국악 트로트 장르 ‘가리랑’으로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가리랑’을 통해 국악과 트로트를 결합한 ‘국악 트로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듣고 있는 홍지윤은 음악방송 활동을 진행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홍지윤은 가마를 타는 듯한 등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파워풀한 목소리, 판소리를 보는 듯한 무대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