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배수현 ‘눈길 사로잡는 탄탄 복근’ [MK포토]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치어리더 배수현이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첫 영국 웸블리 단독 공연
그룹 H.O.T 6년 만에 5명 완전체로 뭉쳤다
전소미, 시스루&비키니로 드러낸 우월한 볼륨감
정호연, 시선 사로잡는 아찔한 밀착 수영복 자태
축구월드컵 4강 송종국 딸 송지아 프로골퍼 됐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