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하객룩도 어쩜 이래…블랙 드레스로 신부보다 더 눈부셔

제시카가 절친의 결혼식에서 ‘하객룩의 교과서’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25일,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내 베프의 결혼식. 피팅하면서 웃고, 눈물은 꾹 참았고, 이제 그녀는 공식적인 미세스(MR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아이린과 함께 손을 잡고 눈을 맞추고 있다.

제시카가 절친의 결혼식에서 ‘하객룩의 교과서’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사진=SNS

아이린이 우아한 케이프 스타일의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함을 뽐냈다면, 제시카는 오프숄더 실루엣의 블랙 드레스에 흰 리본 디테일을 더한 하객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단정한 업스타일 헤어와 볼드한 이어링, 그리고 작은 블랙 핸드백까지 과하지 않은 하객룩 속 ‘제시카 시그니처 무드’가 그대로 녹아 있었다. 특히 신부와 함께 나눈 따뜻한 눈맞춤, 손 꼭 잡은 포즈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촉촉하게 만들었다.

결혼식의 주인공 아이린은 비연예인 사업가와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이날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앞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새삼 느끼고 있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SNS에서는 “하객이 이 정도면 신부도 질투하겠네”, “블랙 드레스인데 왜 이렇게 청순해”, “둘이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