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그라운드의 모차르트’ 로시츠키, 심장 이상으로 중환자실행···“운동 부족을 비롯한 좋지 않은 생활 습관에 유전적 요인 겹쳤다”

‘그라운드의 모차르트’로 불렸던 토마스 로시츠키(44·체코)가 심장 문제로 병원 중환자실에 실려 갔던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5월 26일 “체코 스파르타 프라하 구단에 따르면 로시츠키가 최근 심장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 중환자실에 긴급 입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행히 수술대엔 오르지 않았다. 지금은 상태가 많이 안정됐다. 로시츠키는 현재 자택에서 회복 중”이라고 했다.

로시츠키는 체코 명문 스파르타에서 프로에 데뷔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거쳐 아스널에서만 10년 동안 뛰었던 전설이다. 로시츠키는 아스널에서 공식전 247경기에 출전해 28골을 기록했다.

‘그라운드의 모차르트’로 불렸던 토마스 로시츠키. 사진=AFPBBNews=News1
로시츠키는 체코 명문 스파르타에서 프로에 데뷔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거쳐 아스널에서 10년 동안 뛰었던 전설이다. 로시츠키는 아스널에서 공식전 247경기에 출전해 28골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News1
아스널에서 10년 동안 뛰었던 토마스 로시츠키(사진 왼쪽). 사진=AFPBBNews=News1

로시츠키는 체코 축구 대표팀 전설이기도 했다.

로시츠키는 체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105경기에서 23골을 기록했다.

로시츠키는 2017년 스파르타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다.

로시츠키는 선수 은퇴 후에도 축구계를 떠나지 않았다. 로시츠키는 스파르타에서 스포츠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더 선’에 따르면 로시츠키는 “지금까지 모든 일을 전력으로 해왔다”며 “이번 일을 겪고 나니 ‘내 몸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 부족을 비롯한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이 있었다. 여기에 유전적 요인까지 겹쳤다”고 했다.

스파르타 구단은 “로시츠키는 우리 팀에 아주 중요한 인물”이라며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스파르타 구단은 “로시츠키는 우리 팀에 아주 중요한 인물”이라며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로시츠키는 건강 문제로 스파르타 스포츠 디렉터 일을 이어가긴 어려울 전망이다.

로시츠키는 “스파르타 스포츠 디렉터 일을 이어가긴 어려울 것 같다”며 “하지만, 팀은 걱정하지 않는다. 스파르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까닭이다. 동료들이 팀을 잘 이끌어갈 것”이라고 했다. 사진=AFPBBNews=News1

로시츠키는 “스파르타 스포츠 디렉터 일을 이어가긴 어려울 것 같다”며 “하지만, 팀은 걱정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스파르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까닭이다. 동료들이 팀을 잘 이끌어갈 것”이라고 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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