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NC 김영규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동료 자살 시도 폭로 KG, JYP와 계약 해지
▶ 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반복해 낙인찍는 언론”
▶ 기은세 루프탑 물놀이 밀착 수영복 글래머 핫바디
▶ 장영란 호텔 루프탑 오프숄더 원피스 수영복 자태
▶ 한화 폰세 개막 15연승…최소 경기 200탈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