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빈급 인기” 이다해, 300억 건물주 만든 ‘20년 전 마이걸’ 효과

배우 이다해가 중국에서 여전한 인기를 입증하며 현지 팬들을 뜨겁게 달궜다.

이다해는 최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를 통해 중국 상하이 대표 번화가 난징동루를 깜짝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다해는 2005년 드라마 마이걸 속 ‘주유린’ 캐릭터로 분장한 채 거리로 나섰고,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SBS, 이다해 SNS

이다해는 “20년 전이라 많이 달라졌을 텐데, 사람들이 날 알아볼까 걱정됐다”고 말했지만, 현지에서는 순식간에 인파가 몰리며 경찰이 현장에 출동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가 펼쳐졌다.

그는 “정말 감사한 하루였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주유린을 기억해줘서 감동이다”라며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1+1=이다해’ 영상 캡쳐

한편, 이다해는 남편 세븐과 함께 어마어마한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건물주 커플’로도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서울 강남과 마포에 위치한 빌딩 총 세 채를 소유 중이다. 자산 규모는 약 325억 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다해는 2022년 논현동 코너 부지에 위치한 빌딩을 160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앞서 인근 빌딩을 매각하며 약 200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후 이른바 ‘현금 갈아타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다해 SNS

해당 빌딩은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 현재 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전 층을 임차 중이다.

이다해는 이외에도 2014년 매입한 뒤 직접 신축한 또 다른 건물도 보유하고 있으며, 세븐 역시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5층 건물의 소유주다.

한편, 이다해는 2001년 춘향 진 출신으로 2002년 MBC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마이걸’, ‘추노’, ‘최고의 커플’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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