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찍어줬다”…‘♥윤종신’ 전미라, 발리에서 찾은 나의 여름

이번에도 딸이었다.

발리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 전미라는 말 그대로 ‘여름을 살고 있었다’.

전 테니스 선수이자 세 아이의 엄마 전미라는 26일, 자신의 SNS에 “우린 아름다운 지구에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다… 내 작은 감정도 소중하다 여기며 자연도 나 자신도 잘 돌보자”는 글과 함께 딸이 찍어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전미라가 딸이 찍어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전미라 SNS

사진 속 전미라는 와인색 도트 원피스와 챙 넓은 밀짚모자, 선글라스를 매치해 리조트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보트를 타고 바다를 만끽하거나, 절벽 위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장면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감각적이었다.

“딸이 찍어줬다. 우연히 잘 나왔다”는 짧은 설명이 오히려 그 순간의 진정성을 더했다. 전미라는 최근 아들과의 일상도 공유한 바 있다. 이번엔 딸과 함께한 여름을 통해, 가족과 감정, 그리고 자연에 대한 공감 어린 메시지를 건넸다.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며, 꾸준히 자기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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