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일상의 치과 대기 시간마저 감성으로 채웠다.
26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글루사리와 치과에 ㅜㅜ 얌전히 기다리자.여기 모지?? 선물이 내맘에 쏘오옥”이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모자와 비건 치약 세트로 구성된 선물 상자 앞에서, 고현정은 무릎에 담요를 덮고 편한 운동화 차림으로 얌전히 앉아 있었다.
치과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도 선물 하나에 웃음을 터뜨린 듯한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그는 지난 4월에도 치과 진료 중 핑크색 치과 재료가 입가를 덮고, 의료진의 손이 얼굴을 감싸고 있는 모습의 셀카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엔 “오늘은 개구기 없는 치과 진료”라는 암시와 함께, 스타일과 감성은 여전히 살아 있는 고현정식 일상 위트가 돋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