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내가 먼저’ [MK포토]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에서 내야안타를 친 KIA 박찬호가 1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사진설명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성시경, 10년 매니저에게 배신당한 심정 고백
소속사 “정서 불안 치료” : 박봄 “필요없다”
발레하는 수지, 감탄 나오는 탄력적 S라인 몸매
바다, 세련된 미모와 탄력이 넘치는 섹시 핫바디
이정후 2025 미국프로야구 최악의 중견수 수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