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4-3으로 승리했다.
LG 유영찬이 9회초 역투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성시경, 10년 매니저에게 배신당한 심정 고백
▶ 소속사 “정서 불안 치료” : 박봄 “필요없다”
▶ 발레하는 수지, 감탄 나오는 탄력적 S라인 몸매
▶ 바다, 세련된 미모와 탄력이 넘치는 섹시 핫바디
▶ 이정후 2025 미국프로야구 최악의 중견수 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