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깜찍해도 너무 깜찍해, 동화 찢고 나온 요정 비주얼’ [틀린그림찾기]

아이들 민니가 동화 속 요정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민니가 지난 6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민니는 흑백 깅엄 체크 셋업에 니트 보닛을 매치해 마치 동화 속 깜찍한 소녀를 연상케 하는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목걸이를 대신한 플라워 장식, 귀를 감싸는 데이지 이어링으로 더 귀엽고 깜찍한 요정 미모를 뽐냈습니다.

민니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민니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앞머리입니다.

두 번째, 목에 걸친 팔라워 장식입니다.

세 번째, 의상의 허리 부분입니다.

네 번째, 키링 인형의 그림자입니다.

다섯 번째, 스타킹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나래, 매니저에 술잔 던졌다? 미등록 기획사?
온주완 방민아 부부, 발리 해변 결혼사진 공개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우월한 볼륨감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KBO MVP 김도영 야구대표팀 1차 캠프 포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