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현관 앞 웃음은 진심이었다…“신혼 9개월 차, 익숙해졌지만 설렜다”

개그맨 조세호가 결혼 후 조용한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조세호는 3일 자신의 SNS에 “으?X으?X”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신혼집 현관 앞에서 다양한 착장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세호가 결혼 후 조용한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사진=조세호 SNS

트레이닝복 차림에 야구 모자를 눌러쓴 채 찍힌 로우앵글 컷부터, 깔끔한 블랙 티셔츠와 데님 팬츠, 컬러풀한 운동화를 매치한 출근룩까지—현관이라는 좁은 프레임 안에서도 표정과 분위기는 바뀌었다.

사진 속 조세호는 손을 흔들며 인사하거나, 문틈에서 살짝 고개를 내민 채 웃고 있었다. 팬들은 “아내에게 인사하는 순간 같다”, “누가 찍어줬는지가 더 궁금한 사진”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신발장 아래 나란히 놓인 다양한 운동화들과 가지런히 접힌 부부의 신발은, 고급 인테리어보다 더 선명한 신혼의 증거처럼 다가왔다.

결혼 9개월 차, 웃는 얼굴은 사랑에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설레는 장면이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의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당시 아내와의 키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까치발을 든 장면이 포착돼 ‘사랑의 7cm’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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