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MA 후원사 대구 뽀빠이연합의원 이름 건 ‘제7회 대구산악연맹 뽀빠이배 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 참가자 150명에 가족과 관중, 운영진 등 500여 명 모여
후원사 대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 “클라이밍의 인기 실감, 앞으로도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 다할 것”
뽀빠이연합의원 대구산악연맹 대회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격투기 대회사, 주짓수 대회, 합기도 대회 등 다양한 영남권 스포츠 대회 후원

대구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7월12일 열린 ‘제7회 대구산악연맹 뽀빠이배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는 낮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됐다. 참가 대상은 대구와 경북, 부산, 경남 등 영남권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다. 대회 당일 150여 명의 선수들과 가족, 관객, 관계자, 운영진, 의료진 등을 포함하여 모두 5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했다.

공식 후원자 대구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왼쪽)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
대회는 대한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 경기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 대회는 스포츠안전재단의 주최자 배상 책임공제에 가입했다. 경기 진행 중에는 사고에 대비하여 10여 명이 넘는 안전 담당 요원들이 선수들 곁에서 대기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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