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보급 지원 사업 참여기관 모집

전국 국공립 유아·노인·장애인 시설 대상
7월 25일까지 신청…스포츠 참여 활성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스포츠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5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보급 지원 사업’에 함께할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6년부터 본 사업을 시작해, 2024년까지 전국 초등학교 및 청소년 이용 공공시설 총 650개소에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설치 및 운영비를 지원했으며, 2025년은 전국 국공립 유아·노인·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 가상현실(VR) 올림픽 슈퍼리그 사진.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6월에 종료된 1차 공모를 통해 80개소를 선정한 바 있으며, 7월 25일(금)까지 2차 공모 접수를 통해 20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총 100개소를 신설할 예정이다.

지원시설 미달 시 2025년 8월까지 기한이 연장될 수 있다. 노인복지관, 유치원, 반다비 체육센터 등 전국 국공립 노인·유아·장애인 시설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 시설은 각 시설 소재지의 광역 지자체 체육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1개소당 2500만 원의 설치비가 지원된다. 단, 지방비 매칭(50:50)이 필수적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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