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동부 1위’ 토론토, 볼티모어에서 우완 불펜 세란토니 도밍게스 영입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1위를 질주중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뒷문을 보강한다.

캐나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넷’은 3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로부터 우완 세란토니 도밍게스(30)를 트레이드로 영입한다고 전했다.

도밍게스는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 동안 298경기 등판, 21승 22패 40세이브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한 베테랑이다.

토론토가 볼티모어 필승조로 활약하던 도밍게스를 영입한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이번 시즌 볼티모어에서 43경기에 나와 41 2/3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3.24, WHIP 1.344 9이닝당 0.9피홈런 5.2볼넷 11.7탈삼진 기록했다. 2세이브 3블론 13홀드 기록하며 볼티모어의 뒷문을 지켰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2002년부터 3년 연속 17경기 등판해 17 2/3이닝 3실점(2자책) 호투했다. 2022년에는 월드시리즈에도 등판했다.

이번 시즌이 3년 1475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 해로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사실상 잔여 시즌만을 위한 단기 임대 영입이다.

토론토는 도밍게스와 현금을 받는 조건으로 우완 선발 후아론 왓츠-브라운(23)을 내준다.

2023년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 선수인 왓츠 브라운은 마이너리그에서 두 시즌 동안 40경기 등판, 6승 16패 평균자책점 4.17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상위 싱글A와 더블A 19경기에서 89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54, WHIP 1.213 9이닝당 0.6피홈런 3.8볼넷 11.6탈삼진 기록했다.

‘MLB.com’ 선정 블루제이스 구단 유망주 랭킹 10위, ‘베이스볼 아메리카’ 14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주였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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