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이 허리가 뻥 뚫린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섹시미를 자랑했습니다.
공승연이 지난 7월 29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깔끔한 화이트 투피스를 입고 등장한 공승연은 옆 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컷아웃 디자인의 재킷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뻥 뚫린 재킷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허리 라인은 흔히 말하는 콜라병 몸매임을 증명했습니다.
여기에 매끈하게 뻗은 긴 생머리와 화이트 하이힐까지 더해 전체적으로 ‘단정+섹시’가 공존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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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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