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블랙 스완 변신…턱선·눈빛에 선수 시절 소환

피겨퀸 김연아가 블랙 스완으로 변신했다.

김연아는 9일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오프숄더 톱에 카고 팬츠를 매치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다른 컷에서는 셔츠와 재킷 위로 시스루 스커트를 더해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피겨퀸 김연아가 블랙 스완으로 변신했다.사진=김연아 SNS

특히 젖은 듯한 헤어와 날렵하게 살아난 턱선, 깊어진 눈빛이 선수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붉은 조명 아래 실루엣만으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고우림 전역하니 탄수화물 끊은 거야?”, “선수 시절 눈빛 그대로네”, “블랙 스완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입대해 지난 5월 19일 전역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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