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의 공백…반등 꾀하는 서울의 과제, ‘수비력 유지’ [MK현장]

국가대표 수비수 김주성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났다. 상위권 반등을 노리는 FC서울의 새 과제는 김주성의 공백 최소화와 수비 안정 유지다.

서울은 수비진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31일 ‘성골유스’ 김주성이 J리그 히로시마 산프레체로 이적했다. 이탈을 대비해 수비수 보강에 나섰고, 전북현대에서 장신 수비수 정태욱을 임대 영입했다.

서울은 지난 8일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 2025 25라운드 2-2 무승부로 9승 10무 6패(승점 37)로 5위에 위치했다. 이날 경기 김주성 이적 후 치른 첫 공식 경기였다.

정태욱. 사진=프로축구연맹

이번 시즌 서울은 탄탄한 수비를 자랑하고 있다. 25라운드까지 25실점으로 경기당 평균 1실점 중이다. 선두 전북현대(실점 20), 3위 김천상무(24실점)의 뒤를 잇고 있다. 서울은 김주성을 비롯해 야잔, 김진수, 최준으로 이어지는 수비진이 맹활약했고, 최근에는 김천에서 전역한 박수일까지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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