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새로운 No.10’ 에베리치 에제의 입단식을 대승으로 장식했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이적새 빅토르 요케레스까지 데뷔골을 터뜨리며 골잔치를 열었다.
아스널은 2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 2025-26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개막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0)전 이후 무실점 2연승을 내달렸다. 무려 5골을 몰아쳤다. 앞서 맨체스터 시티를 꺾은 토트넘이 2승으로 1위에 올랐으나, 아스널이 다득점에서 6골(토트넘 5골)로 우위를 점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아스널은 새로운 이적생을 맞이했다. 최근까지 토트넘과 강하게 연결됐던 에베리치 에제를 품었다. 에제는 아스널 아카데미 출신이다. 13살의 나이에 방출된 뒤 돌고 돌아 14년 만에 아스널에 도착했다. 등번호는 상징적인 10번이다.
오늘 경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요케레스가 날아올랐다. 요케레스는 직전 맨유전에서 슈팅 0회로 비판을 받았으나, 이날 페널티킥 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노니 마두에케-빅토르 요케레스-부타요 사카, 데클란 라이스-마르틴 수비멘디-마르틴 외데고르,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윌리엄 살리바-위리엔 팀버, 다비드 라야가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