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유격수 출전해 1안타 1타점...사사키는 3.2이닝 3실점

LA다저스의 김혜성이 이날은 유격수로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

구단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은 치카소우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리플A)와 홈경기 2번 유격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다섯 차례 재활 경기에서 19타수 6안타 기록했다. 다섯 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이 이날은 유격수로 재활 경기 소화했다. 사진= Jonathan Hui-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1회말 무사 3루에서 상대 선발 맥스 라이치치를 상대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때렸으나 상대 우익수 맷 코퍼니악이 잘 쫓아가 잡아냈다. 3루에 있던 에스테우리 루이즈를 불러들인 것에 만족해야했다.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같은 투수와 대결에서 4구째 몸쪽 낮게 떨어지는 커브를 받아쳐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그러나 이어진 무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됐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통틀어 첫 번째 도루 실패였다.

5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6회말에는 2사 만루 찬스에서 좌완 오다니에 모스퀘다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수비에서도 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6회초 2사 1, 2루에서 코퍼니악의 땅볼 타구를 너무 느긋하게 처리하다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1루수 CJ 알렉산더가 2루에 진루한 마이클 시아니의 오버런을 놓치지 않고 2루에 송구, 아웃시키며 이닝을 종료시켰다.

한편, 이날 재활 등판을 가진 사사키 로키는 3 2/3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기록했다.

1회 1사 1, 3루에서 블레이즈 조던에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실점한 사사키는 이후 3회까지 무실점하며 순항했지만, 4회 2사 이후 세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실점했다. 이후 볼넷을 허용하며 2사 만루에 몰린 뒤 강판됐다.

구원 등판한 윌 클라인이 사구로 밀어내기 실점을 허용하며 최종 실점 기록은 3실점으로 늘어났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라붐 율희, 19금 드라마 출연 & 여캠 변신
김종국, 개인 돈으로 터보 음반&뮤비 비용 내
에스파 닝닝 우월한 밀착 트레이닝복 볼륨 몸매
달샤벳 조아영, 과감히 노출한 섹시 비키니 자태
축구 월드컵 한국 첫 상대 덴마크 or 체코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