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제대로 물올랐다...재활 경기에서 2안타 1타점 맹활약

LA다저스 김혜성이 재활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왼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구단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에서 재활 경기 소화하고 있는 김혜성은 1일(한국시간) 치카소우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리플A)와 홈경기 2번 좌익수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 1볼넷 2삼진 기록했다.

하루 휴식 이후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혜성은 1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이 재활 경기에서 멀티히트 기록했다. 사진= Gary A. Vasquez-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멤피스 선발 커티스 테일러를 맞아 0-2 카운트에서 4구째 높게 들어온 체인지업을 강타, 좌익수 키 넘기는 타구로 2루타를 만들었다. 이후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3회에는 1사 2루에서 볼넷 출루했지만, 다음 타자 라이언 워드가 병살타를 치면서 발이 묶였다.

5회에는 달랐다. 2사 2루에서 중전 안타 기록하며 2루에 있던 벤 로트버트를 불러들였다. 0-3에서 1-3으로 추격하는 점수였다.

계속된 2사 만루에서 CJ 알렉산더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을 밟았다.

이후 두 차례 타석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동료들이 대신 일을 했다. 9회말 2사 1, 2루에서 루켄 베이커가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주자 두 명을 불러들이며 경기를 끝냈다.

이날 경기는 김혜성의 복귀전 마지막 점검일 가능성이 높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날 경기전 인터뷰에서 “언제 출전하게 될지는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원정 기간 돌아올 것”이라며 김혜성이 이틀 뒤 시작되는 피츠버그-볼티모어로 이어지는 원정 6연전 기간 돌아올 것이라 예고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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