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챌린지 마지막 날 은메달

여자 –57㎏ 김유진 은메달…대한민국 금2 은5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마지막 날 8월31일 일요일 김유진(울산광역시 체육회)이 여자 –57㎏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가현(한국가스공사)은 8강에서 떨어졌다.

김유진은 김가현을 이기고 4강에 올라온 F. 딜런(미국)을 2-0(7-5 11-5)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M. 파체코(브라질)한테 0-2(0-10 4-5)로 패하여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우승이 좌절됐다. 딜런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57㎏ 결승 김유진(청) M.파체코(홍). 사진=세계태권도연맹

강상현(울산광역시 체육회)은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남자 +80㎏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2025년 제32회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개인전 단체전 2관왕의 상승세가 끊겼다.

I.G. 마르티네스(스페인)가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남자 +80㎏ 금메달, R. 아이우카에브(개인중립자격)가 은메달, V. 라린(개인중립자격)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80㎏ 결승 I.G. 마르티네스(홍) R.아이우카에브(청). 사진=세계태권도연맹

한국은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8개 체급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을 5개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쳤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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