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심형탁, 1살 아들 육아에 코피…“새벽 4시까지 울어도 행복”

배우 심형탁(48)이 1살 아들을 키우며 겪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코피가 날 정도로 힘들지만 너무 행복하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캐주얼한 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피곤한 듯한 얼굴에도 환한 미소를 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 심형탁은 “요즘은 하루 아빠로 살고 있다”며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심형탁이 1살 아들을 키우며 겪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 JTBC ‘톡파원 25시’

그는 “어제도 새벽 4시까지 아들이 울었다. 결국 재우고 나니 아침 6시에 촬영을 나갔다. 코피가 날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행복하다. 아이와 함께 외출하면 이제 사람들은 나보다 아들 하루를 먼저 본다”며 아빠로서의 변화를 전했다.

이날 함께한 전현무는 “내 친구”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심형탁은 “뱀띠 동갑내기 친구이고, 결혼식 때 사회도 봐줬다. 촬영이 있었음에도 스케줄을 조정해줘서 평생 잊지 못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는 또 “인생 마지막 순간에 마지막 말로 현무 이름을 외치겠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심형탁 진짜 행복해 보인다”, “코피 얘기하는데 공감 가면서도 웃겼다”, “하루 너무 귀엽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 “전현무와의 우정이 감동적이다”, “아빠로 사는 모습 멋지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심형탁은 드라마 ‘리버스’, ‘간 떨어지는 동거’, 영화 ‘언더커버’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유의 순수한 이미지로 예능에서도 사랑받으며 ‘사야남’ 캐릭터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아내 사야, 아들 하루와 함께하는 일상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심형탁은 앞으로도 방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만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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