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과 광주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창원NC파크(NC 다이노스-SSG랜더스), 광주-KIA챔피언스필드(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에서 열릴 계획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알렸다.
이날 창원에는 오전부터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다. 비는 내일(10일) 오전까지 예보됐고, 끝내 경기가 열리지 못하게 됐다. 이 경기는 17일 더블헤더로 편성됐다. 1차전 개시 시각은 오후 3시다.
빗방울은 광주에도 떨어졌다. 결국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가 선언됐다. 이 일전은 추후 편성된다.
한편 NC와 SSG는 10일 경기 선발투수로 변동없이 각각 신민혁(5승 3패 평균자책점 5.17), 드류 앤더슨(10승 6패 평균자책점 2.11)을 내보낸다. KIA와 삼성 역시 제임스 네일(8승 4패 평균자책점 2.32)과 헤르손 가라비토(4승 3패 평균자책점 2.54)를 그대로 출격시킨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