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가 6년 만에 얼굴을 보이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서우가 지난 9월 22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서우는 화이트 롱 셔츠에 블랙 레더 숏팬츠를 매치했고, 화이트 숄더백과 롱부츠로 포인트를 줘 세련되고 섹시한 시사회룩을 선보였습니다.
서우는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서우’를 통해 미국에서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우는 지난 2019년 영화 ‘더 하우스’ 이후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건강 회복에 집중하며 공백기를 가져왔습니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서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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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웨이브 헤어입니다.
두 번째, 반지입니다.
세 번째, 손에 들고있는 보드의 손잡이입니다.
네 번째, 셔츠 끝단입니다.
다섯 번째, 부츠의 스트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