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상 패배확률 78% 현실로…“UFC 하위권”

승리 & 무승부 가능성 22.2% 전망
결과 역시 2라운드 0:21 TKO패배
타격 파워 레슬링 UFC 상위 94%
1R 그래플링 2R 스트라이킹 열세
5분안에 무너지지 않은 것이 위안
“모든 방면에서 제가 더 강합니다”
증명을 하지 못한 유주상의 자신감
“옥타곤에서는 기세가 더 중요해”
유주상이 아닌 4연승 산투스 입증
몸 상태와 컨디션을 장담했지만…

“종합격투기(MMA) 모든 영역에서 UFC 상위 90%를 밑돈다. 데뷔 두 번째 시합 1라운드 KO패를 당할 것이다.” 대한민국 파이터에 관한 인정하기 싫은 예상은 아쉽게도 거의 다 현실이 됐다.

UFC 320이 10월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를 찾은 관중 1만9081명 앞에서 열렸다. ‘좀비 주니어’ 유주상(31)은 Preliminary card 제3경기 2라운드 21초 레프트훅에 이은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를 맞아 TKO로 졌다.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 UFC 320 승리 선언을 들으며 감격하고 있다. 오른쪽은 UFC 2연승 무산 및 종합격투기 데뷔 13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한 후 아쉬워하는 ‘좀비 주니어’ 유주상. 사진=TKO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 UFC320 계약 체중 69.4㎏ Preliminary card 제3경기 ‘좀비 주니어’ 유주상에게 2라운드 21초 KO승을 거두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TKO

유주상은 5분×3라운드 계약 체중 69.4㎏으로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35·브라질)와 대결했지만, 판정 승부까지 버티지 못했다. ▲유효타 시도 49-47 ▲유효타 적중 28-17로 앞선 1라운드도 한 차례 테이크다운을 당하는 등 1분 18초 동안 그래플링 우위를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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