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스틸하트클럽’ MC 제안에 큰 고민하지 않았다” [MK★현장]

배우 문가영이 ‘스틸하트클럽’ MC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Mnet ‘스틸하트클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문가영은 “MC 제안을 받았을 때 큰 고민을 하지 않았다. 누구보다 라이브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까 감사했다”고 말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다 보니까 이번 기회로 보시는 분들에게 잘 전달하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Mnet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은 드럼, 베이스, 기타, 키보드, 보컬 등의 밴드 포지션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각자의 음악과 감정, 그리고 뜨거운 청춘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가 되기 위한 서바이벌을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다. MC 문가영과 정용화,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이 디렉터로 함께한다.

[논현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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