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본격적인 마무리 캠프 첫날 야간까지 뜨거운 훈련의 열기가 이어졌다.
두산 베어스는 29일부터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를 시작했다. 새롭게 선임된 김원형 두산 감독과 홍원기 수석코치, 손시헌 QC 코치와 선수 9명이 29일 일본에 도착하면서 기존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한 선수 23명과 더불어 마무리캠프 완전체를 구축했다.
마무리캠프 베이스캠프인 아이비 스타디움(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구장) 또한 좋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마무리캠프 첫날인 30일에는 야간까지 뜨거운 훈련 열기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