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12.16 11:26:11
배우 박해수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감독 김병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한강로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