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12.22 11:45:50
배우 이채민과 강한나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캐셔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이준호(상웅)가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 오는 12월 26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삼성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