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신인류’ 빅터 웸반야마와 대등하게 싸웠던 남자가 이제는 방출 위기다.
케네스 로프튼 주니어는 최근 줄어든 출전 시간, 전술적 비중으로 인해 방출설이 돌고 있다.
로프튼 주니어의 소속팀 상하이 샤크스는 지난 장쑤 드래곤즈와의 맞대결에서 84-68 승리했다. 그러나 상하이는 무려 20개의 실책을 저질렀고 이는 류웨이 감독의 비판으로 이어졌다.
류웨이 감독은 승리에도 불구하고 팀 실책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직전 저장 골든 불스와의 경기부터 시작된 팀 실책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봤고 “특정 선수가 볼을 너무 오래 소유하고 있을 때 실책이 늘어난다”고 비판했다.
특정 선수라는 건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뜻이지만 결국 많은 실책을 저지른 로프튼 주니어가 문제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그는 저장전에서 4개, 장쑤전에서 5개의 실책을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