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돈치치 버리고 AD 선택한 댈러스, 또 버리나? 쿠밍가 원한다…“골스는 버틀러, 그린 트레이드 불가”

‘갈매기’ 앤서니 데이비스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일까.

데이비스는 무려 루카 돈치치 대신 선택받은 선수다. 니코 해리슨 단장 중심으로 움직인 이 트레이드는 NBA를 넘어 스포츠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트레이드로 평가받는다.

데이비스가 트레이드 루머 중심에 섰을 때, 댈러스의 마크 큐반은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데이비스 트레이드는 없다. 우리는 이기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데이비스는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사진=바스켓볼 러시 SNS

그러나 지금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심지어 댈러스가 데이비스 트레이드를 직접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쿠퍼 플래그 중심의 팀으로 만들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디애슬레틱’의 샘 아믹은 최근 “골든스테이트는 현실적으로 (야니스)아데토쿤보나 데이비스를 노리는 트레이드 자체가 불가능해 보인다. 어쩌면 지금의 로스터로 올 시즌을 끝까지 가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NBA 소식통에 의하면 골든스테이트는 (지미)버틀러나 (드레이먼드)그린을 트레이드하는 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고액 연봉의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할 때 큰 제약이 된다”고 말했다.

데이비스가 트레이드 루머 중심에 섰을 때, 댈러스의 마크 큐반은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데이비스 트레이드는 없다. 우리는 이기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Legion Hoops SNS

댈러스는 최근 조나단 쿠밍가 영입을 위해 골든스테이트에 문의했다. 결국 데이비스가 포함된 트레이드와 같은데 조건이 맞지 않는다. 데이비스가 541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상황에서 쿠밍가는 2250만 달러, 차이가 크다. 결국 버틀러나 그린이 포함되어야 하는 트레이드다. 그럼에도 골든스테이트는 두 선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생각이 없다.

아믹은 “버틀러와 데이비스 트레이드는 재정적으로 충분히 가능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관심이 없다. 게다가 데이비스 트레이드 논의는 골든스테이트가 아닌 댈러스가 먼저 연락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훕스 와이어’는 “댈러스는 현재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시장 반응을 살펴보는 듯하다. 골든스테이트도 마찬가지다. 다만 그들이 자신들의 원칙을 꺾을 생각은 없어 보인다”고 바라봤다.

댈러스는 최근 조나단 쿠밍가 영입을 위해 골든스테이트에 문의했다. 결국 데이비스가 포함된 트레이드와 같은데 조건이 맞지 않는다. 데이비스가 541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상황에서 쿠밍가는 2250만 달러, 차이가 크다. 결국 버틀러나 그린이 포함되어야 하는 트레이드다. 그럼에도 골든스테이트는 두 선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생각이 없다. 사진=X

흥미로운 건 댈러스가 데이비스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다는 것이다. 무려 돈치치 대신 선택한 선수다. 그럼에도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다는 건 큰 결심을 했다는 것이다.

한편 골든스테이트는 꼭 데이비스가 아니더라도 운동 능력 좋은 빅맨 영입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쿠밍가는 이미 수면 위로 드러난 확실한 트레이드 카드. 그를 중심으로 한 트레이드로 골밑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현재 골든스테이트와 연결된 빅맨들은 로버트 윌리엄스, 다니엘 개포드, 닉 클랙스턴 등이다. 그들에 대한 영입을 문의한 상황이다.

물론 데이비스도 가능하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다. 그는 나이가 있고 인저리 프론이지만 여전히 운동 능력 좋은 빅맨으로 평가받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골밑 경쟁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 데이비스만 올 수 있다면 큰 힘이 될 수 있다.

현재 골든스테이트와 연결된 빅맨들은 로버트 윌리엄스, 다니엘 개포드, 닉 클랙스턴 등이다. 그들에 대한 영입을 문의한 상황이다. 물론 데이비스도 가능하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다. 그는 나이가 있고 인저리 프론이지만 여전히 운동 능력 좋은 빅맨으로 평가받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골밑 경쟁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 데이비스만 올 수 있다면 큰 힘이 될 수 있다. 사진=바스켓볼 포에버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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