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홀로 떠난 호주 시드니에서의 일상을 폭풍 업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효민이 최근 나홀로 시드니로 향해 여행 근황을 꾸준히 공유 중이다. 현지 거리와 마켓, 전시 공간 등을 자유롭게 오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거의 매일 업로드되며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 속 효민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톱과 데님 팬츠 등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로 시드니의 햇살을 즐기는 모습이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액세서리를 고르는 손짓, 도시를 등진 뒷모습까지 과한 연출 없이 담담한 순간들이 이어진다. ‘혼행’ 특유의 여유와 몰입이 전해지는 기록이다.
지난해 4월 결혼 후 비교적 이른 시점에 홀로 떠난 여행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근황을 전하는 점이 자연스레 화제를 모은다. 팬들 사이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이 느껴진다”, “일상 공유가 유독 잦다”, “여행의 결이 이전과 다르다”는 반응이 나오는 등 다양한 해석이 오가고 있다.
한편 효민은 음악과 예능, 개인 콘텐츠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자신만의 리듬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시드니에서의 다음 업데이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