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날이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키(164cm). 하지만 김연아와 한소희가 선택한 분위기는 분명히 달랐다.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는 김연아와 한소희가 나란히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이날 처음으로 같은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같은 공간에서 전혀 다른 결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아와 한소희를 비롯해 코르티스, 노정의, 세븐틴 민규, 김민주, 남주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처음 만난 날이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키(164cm). 하지만 김연아와 한소희가 선택한 분위기는 분명히 달랐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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