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환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대한민국 최고 스타 현빈, 박진영을 신인 시절 놓친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회를 거듭할수록 물오른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의 편안한 진행이 주목받으며 게스트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정통 토크쇼의 귀환’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1월 10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7회에서는 연극 ‘더 드레서’의 주역인 송승환, 오만석이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돌아가는 그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특히 송승환은 오랜 시간 배우는 물론 연출, 제작을 해오며 수많은 스타들과의 인연을 이어왔음을 얘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현빈과 박진영이 직접 자신을 찾아왔음에도 놓쳤던 일을 얘기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송승환은 가수가 되고 싶어 자신을 찾아온 박진영의 춤을 보고 정말 잘 춘다고 생각했지만 “그 얼굴로는 가수가... 안 될 것 같더라고요”라며 연세대 재학 중인 박진영에게 공부를 더 하라고 돌려보냈다고 털어놓는다. 여기에 현빈이 배우 지망생이던 시절 자신을 찾아왔지만 “당시 연기 경험도 너무 없고 여려 보이고 해서 연극 좀 더 하고 다시 와라”라며 돌려보냈던 일을 얘기해 3MC의 한탄을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