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트래포드는 해리 매과이어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앙 수비 강화를 위해 브라질 국가대표 및 노팅엄 포레스트의 핵심 수비수 무릴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6일(한국시간) “맨유는 다음 시즌 대비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다. 그중 한 명은 바로 무릴루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2002년생 무릴루는 코린치아스에서 노팅엄으로 이적한 후 단숨에 프리미어리그가 주목하는 수비수로 올라섰다. 2023-24시즌 21경기 출전 후, 2024-25시즌 39경기, 2025-26시즌은 21경기 출전 중이다.
2024, 2025년에는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전에서 A매치 데뷔했다.
맨유 이전 첼시 포함 여러 빅 클럽의 관심을 받았던 무릴루다. 그럼에도 노팅엄의 주전 수비수로서 활약, 자신이 가진 스피드와 파워, 심지어 왼발잡이라는 이점까지 잘 살렸다.
맨유는 중앙 수비 강화를 위해 무릴루에 대한 관심을 점점 키우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무릴루는 이미 노팅엄과 4년 이상의 새 계약을 맺었으나 올 여름 노팅엄을 떠나는 것에 열려 있는 입장이다”라며 “무릴루는 매과이어가 이적할 것을 고려, 중앙 수비 공백을 대비하고 있는 맨유의 레이더망에 뚜렷하게 잡힌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