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유전일까요” 최준희, 故 최진실 손편지 공개에 감격

故 최진실을 향한 따뜻한 기억에 딸 최준희가 감격을 드러냈다.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제가 아닌 엄마 기사가 났어요”라며 “엄마만큼이나 저도 버니즈 분들을 무척 사랑해서 매일 이렇게 표현하는데, 이것도 유전일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오랜만에 어머니를 향한 기사와 추억이 다시 소환된 데 대한 솔직한 마음이었다.

함께 공개된 게시물에는 故 최진실이 생전 직접 쓴 손편지가 담겼다. 편지에는 “소야에게”라는 호칭과 함께, 다정한 말투로 안부를 묻는 문장들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투박하지만 따뜻한 글씨체, 곳곳에 담긴 애정 어린 표현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故 최진실을 향한 따뜻한 기억에 딸 최준희가 감격을 드러냈다.사진=최준희 SNS

앞서 최준희는 “요즘 여기저기서 엄마 흔적 연락 오는 중”이라며 “아직 세상에 엄마가 남아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연락 주시는 분들께 말로 표현 못할 만큼 감사하다”며 어머니를 기억해주는 이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실제로 최준희에게 전달된 메시지들에는 최진실과 관련된 사진, 손편지, 추억담이 이어졌다. 한 팬은 “동대문에 다녀오다 언니 생각이 나서 찍었다”며 최진실의 사진을 공유했고, 또 다른 이는 “어머니 글씨체가 너무 예뻐서 보내본다”며 손편지 사진을 전했다.

최준희는 이런 기억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반응하며, 어머니를 향한 사랑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주고 있다. 말투, 감정 표현, 사람을 향한 애정까지 닮았다는 반응 속에서 그는 “이것도 유전일까요?”라는 짧은 말로 그리움과 감사함을 함께 전했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이름, 그리고 그 기억을 이어가는 딸의 마음이 또 한 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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