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 7경기에도 1등 9건…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적중 결과 발표

공식 사이트 ‘베트맨’ 2월 2일(월)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적중 결과 발표
1등 9건 적중금 1.5억 원씩…승무패 9회차 2월5일(목) 오전 8시 발매 시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2월 1일(일)부터 2일(월)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로축구(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발매한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의 적중 결과를 발표했다.

전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7회차에서 4억8903만7500원의 1등 적중금이 이월된 이번 회차는 총 9건의1등 적중이 발생해 눈길을 끌었다. 1등 적중에 성공한 9건은 각각 1억5240만184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

뒤이어 2등 적중은 212건(166만5250원), 3등은 2536건(6만9610원), 4등은 1만8791건(1만879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적중 건수와 환급 금액은 2만1548건과 22억5426만3410원으로 집계됐다.

승무패 8회차, 변수 속 고난도 회차…정교한 선택 이어지며 1등 적중 성공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4경기, 무(무승부) 7경기, 패(원정팀 승) 3경기로 나타났다.

브라이턴-에버턴은 후반 추가시간 에버턴의 동점 골이 터지며 1-1 무승부로 마무리됐고, 레반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헤타페-RC셀타는 양 팀이 득점 없이 승점을 나눴다. 토트넘-맨시티 역시 전반 0-2로 뒤지던 토트넘이 후반 전술 변화를 통해 동점을 만들어내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부 경기는 극적인 승부 흐름이 연출됐다. 첼시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전반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후반 들어 뒤집으며 3-2 역전승을 거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경기 종료 직전 결승 골을 터뜨리며 풀럼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4-1의 완승을 기록했다.

이처럼 이번 회차는 단순 전력 비교보다는 후반 운영 능력, 교체 카드 활용, 경기 막판 집중력이 승부처를 결정지은 경기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도 경기 전개와 변수를 정교하게 읽어낸 참여자들의 선택이 적중으로 이어졌다.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는 2월 5일(목) 오전 8시부터 2월 7일(토) 오후 11시까지 발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차에는 ▲아스널-선덜랜드(1경기) ▲리버풀-맨시티(12경기) ▲발렌시아-레알마드리드(14경기) 등 EPL과 라리가 주요 맞대결이 포함됐다. 상위권 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기들이 다수 편성된 만큼, 이번 회차 역시 면밀한 분석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이번 회차는 경기 흐름을 세밀하게 분석한 참가자들의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9회차 역시 최근 경기 양상과 함께 이변의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할 것”이라며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적중결과와 9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 토토가이드에 게재된다.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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