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2 플래닛 C 출신 위안웨이와 정쿤이 5인조 그룹으로 중국에서 정식 데뷔한다.
중국 매니지먼트 WINDLINK는 2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위안웨이(袁威)와 정쿤(郑坤)이 중국 보이그룹 WindMax(윈드맥스)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WindMax는 5인조 그룹으로, 위안웨이와 정쿤 외에도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했던 또 다른 멤버가 합류할 예정이다. 실루엣 이미지로만 공개된 해당 멤버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위안웨이와 정쿤은 ‘보이즈 2 플래닛 C’ 방송 당시 ‘장저후A’ 팀으로 무대에 올라 VIXX(빅스)의 ‘다칠 준비가 돼 있어 (On and On)’를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멤버들은 일정 기간 체계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거치며 노래와 춤은 물론 무대 호흡을 다져왔으며, 이를 통해 팀만의 색깔과 스타일을 구축해가고 있다. 준비를 마친 이들의 중국 정식 데뷔에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