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디 어워즈’가 사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는 오늘(6일) 고유의 사전 시상 제도인 ‘프리 어나운스먼트(Pre-Announcement)’를 통해 수상자를 공개하며 오는 11일 개최되는 본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계 속의 K팝을 상징하는 베스트 투어(Best Tour)의 영예는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 주인공인 엔하이픈에게 돌아갔다. 높은 완성도와 예술성을 구현한 음반에 수여되는 베스트 레코딩(Best Recording)에는 피원하모니의 음반 ‘더!(DUH!)’와 보이넥스트도어의 ‘디 액션(The Action)’이 차지했다.
지난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노래에 주어지는 베스트 송(Best Song)은 NCT WISH의 ‘팝팝(poppop)’과 이즈나의 ‘사인(SIGN)’이 선정됐다. NCT WISH는 SNS를 통한 팬덤 및 대중과 소통이 강조되는 요즘 챌린지로 대변되는 유행을 선도한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소셜 콘텐츠(Best Social Contents)의 첫 수상자로 지명됐다.
무대 위 압도적 퍼포먼스를 보여준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베스트 스테이지(Best Stage) 부문은 싸이커스와 넥스지가 차지했다. 남녀 각 두 팀씩 선정하는 베스트 그룹(Best Group)에는 엔하이픈·보이넥스트도어·엔믹스·이즈나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