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가드 폭스, ‘그리스 괴인’ 대타로 올스타행

샌안토니오 스퍼스 가드 디애런 폭스(28)가 올스타로 향한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13일(한국시간) 폭스를 종아리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대체 선수로 올스타에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2022-23시즌에 이은 두 번째 올스타다. 이번 시즌 45경기에서 경기당 19.4득점 3.8리바운드 6.3어시스트 1.3스틸 기록했다.

디애런 폭스가 올스타에 뽑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NBA컵에서 경기당 22.3득점 7.7어시스트 2스틸 기록하며 팀의 결승 진출에 기여했고 올토너먼트팀에 선발됐다.

이번 시즌 샌안토니오가 38승 16패로 서부컨퍼런스 2위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팀 동료 빅터 웸밴야마(월드팀), 감독 미치 존슨(USA 스트라이프스 감독)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USA 스트라이프스팀에 배정됐다.

마이애미 히트 가드 노먼 포웰이 월드팀으로 옮긴다. 자메이카 혈통을 갖고 있는 포웰은 2017년 FIBA 월드컵 미주 예선에서 자메이카대표로 뛰기도 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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