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안선영, 차 한 대 값 피부과 투자…25년 내돈내산 베스트 공개

방송인 안선영(49)이 “피부과에 차 한 대 값은 태웠다”며 25년간 이어온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8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피부과에 차 한대 값 태움 돈 절대 안 아까운 피부과 시술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선영은 협찬이 아닌 ‘내돈내산’ 시술 베스트와 워스트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는 “연식이 될수록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든다. 감가상각이 일어나면 재투자를 해야 한다”며 “직업 특성상 제 몸에 투자하는 건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5년 시술 인생 중 베스트를 꼽아보겠다”고 자신 있게 밝혔다.

방송인 안선영(49)이 “피부과에 차 한 대 값은 태웠다”며 25년간 이어온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안선영이 가장 만족한 기본 시술은 보톡스였다. 그는 “보톡스는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며 “저는 하관이 넓은 편이라 턱 근육 보톡스를 10년 넘게 1년에 두세 번씩 꾸준히 맞았다. 그 결과 얼굴형이 자연스럽게 갸름해졌다”고 설명했다.

최근 가장 만족한 시술로는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주사 시술을 꼽았다. 특히 얼굴뿐 아니라 손에도 시술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홈쇼핑 생방을 자주 하다 보니 손이 화면에 많이 나온다. 얼굴은 관리가 되는데 손이 먼저 늙어 보이더라”며 “시술 후 손이 10년은 어려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리프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선영은 “이미 중력에 의해 처진 부분은 고출력 리프팅 시술이 필요하다”며 “울쎄라, 써마지 등 하이프 계열 리프팅은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얼굴에 바르는 에센스와 자외선 차단제를 목과 데콜테까지 반드시 바른다”며 철저한 홈케어 습관도 공개했다. 그는 “관리한 49세가, 관리 안 한 40대보다 더 박수받는 시대”라며 자신의 관리 철학을 덧붙였다.

차 한 대 값이라는 과감한 표현 뒤에는 25년간 쌓아온 관리 노하우가 있었다. 안선영은 “투자는 선택이지만, 저는 제 일에 대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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