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선우용여, 장신성에 ‘대동단결’…“중국 추진해”

박미선·선우용여가 중국 배우 장신성을 향한 ‘대동단결’로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중국 추진해”라는 말까지 나오며 해외여행 계획(?)이 급물살을 탔다.

18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드디어 만난 박미선과 선우용여의 눈물나는 설날 밥상(새우만둣국, 멸치감자조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설날 음식을 함께 준비하며 소소한 대화를 나눴다.

박미선이 “엄마 올해 소원이 있으세요?”라고 묻자, 선우용여는 “우리 나이에는 그냥 건강한 게 소원이지 뭐”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이에 박미선은 “올해 소원은 해외여행 가보는 거다. 엄마랑 한번 가면 좋은데, 중국 어때요?”라고 제안했다.

박미선·선우용여가 중국 배우 장신성을 향한 ‘대동단결’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는 곧바로 “중국 나도 가고 싶지”라며 제작진을 향해 “강남 수향이 그렇게 좋단다. 중국 추진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중국 드라마 이야기로 이어졌다. 박미선은 “요즘 중국 사극 드라마를 너무 즐겨 본다”고 했고, 선우용여 역시 “남자도 중국 남자가 잘생겼어. 대륙의 미남들 멋있지 않니?”라며 공감했다.

특히 두 사람이 동시에 언급한 배우는 중국 드라마 ‘광망’의 주인공 장신성. 선우용여가 “그 남자 너무 멋있지 않니?”라고 묻자 박미선은 “잘생겼어요”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상형 앞에서는 세대도 취향도 하나로 통했다.

설날 밥상에서 시작된 수다는 어느새 중국 여행 계획으로 번졌고, 장신성을 향한 ‘대동단결’로 마무리됐다. 두 사람이 실제로 중국행을 추진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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