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MMA) 단체 TFC가 2026년 3월28일 Dream 여덟 번째 대회를 연다. 장소는 추후 발표한다.
TFC는 2013년부터 21차례 넘버 시리즈를 진행했다. ‘드림’은 넘버 시리즈 다음 가는 2등급 대회 브랜드다. 이번 TFC 드림 08은 메인카드 5경기 및 언더카드 2경기 등 모두 7경기 규모다.
이고르 킴(29·러시아)과 앤드루 허먼(28·영국)의 라이트급(70㎏) 대결이 TFC 드림 08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대회사는 “차가운 눈빛과 악바리 근성,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압박형 공격으로 상대를 끝까지 몰아붙이는 스타일”이라며 고려인 3세 이고르 킴을 소개했다.
앤드루 허먼은 “193㎝에 달하는 신장을 자랑하는 라이트급에서 보기 드문 압도적 체격과 강력한 타격 그리고 초특급 주짓수 실력을 겸비한 파이터”라는 것이 TFC 설명이다.
TFC는 제5·8대 UFC 여자 스트로급(52㎏) 챔피언 장웨이리(36·중국)를 비롯하여 16명을 글로벌 넘버원 종합격투기 단체로 진출시켰다. 대한민국 UFC 파이터 중 13명이 TFC 출신이다.
# 메인카드
메인이벤트 이고르 킴 vs 앤드루 허먼 / 라이트급
코-메인이벤트 강민성 vs 권지호 / 웰터급
제3경기 정준희 vs 엄인서 / 페더급
제2경기 김지영 vs 최성태 / 라이트급
제1경기 김형준 vs 최인범 / 웰터급
# 언더카드
제2경기 최상연 vs 백종훈 / 플라이급
제1경기 김영진 vs 박광준 / 플라이급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