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A씨, 박나래 불법 의료 시술 의혹 속 “마음이 조용해져” 여유로운 일상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근황을 공개했다.

A씨는 19일 자신의 SNS에 “초록초록한 너희들을 보면 괜히 마음이 조용해진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실내 곳곳에 놓인 식물들, 햇살이 비치는 거실의 풍경을 담고 있다. 최근 A씨를 둘러산 각종 논란들과 달리 조용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 = SNS

A씨는 현재 정식 의료 면허 없이 박나래를 비롯해 그룹 샤이니 키, 먹방 인플루언서 입짧은햇님 등에게 의료 시술을 제공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SNS를 통해 경찰 조사 사실을 직접 언급하며 “9시간 조사를 받았다”며 일부 혐의에 대해 “부족했던 부분은 인정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A씨는 돌연 ‘전’ 사진과 ‘무’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로고를 함께 올리며 “이제 너희들 차례,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올리며, 방송인 전현무를 저격하는 듯했으나, 논란이 일자 얼마 가지 않아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했다.

이밖에도 지난 15일에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를 겨냥해 “공익 제보라 하기엔 계산적”이라며 언론 제보 과정을 문제 삼은 뒤, “진짜 공익이 목적이었다면 수사기관을 찾았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과거 카카오톡 대화 내용까지 공개했다. 이에 전 매니저 B씨는 17일 “A씨와 친분이 없으며, 갑작스러운 저격 이유를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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