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현욱이 ‘막내’로서 형, 누나들에게 받았던 ‘예쁨’에 대해 털어놓았다.
20일 오전 tvN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사전 녹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 박지예 PD, 황슬우 PD 등이 참석했다.
최현욱은 막내로서 형, 누나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필살기에 대해 “저는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줬던 거 같다. 필살기가 없었기에 예쁨을 받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예쁨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는 최현욱의 발언에 강남은 “엄청 예뻐했다”고 역성을 냈고, 김태리 또한 “예뻐하느라 얼마나 애썼는데!”라고 거들었다.
이에 최현욱은 “필살기보다 열심히 했다. 형, 누님들에게 다가가고 용기를 가지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번에도 강남은 “안 다가갔다. 우리가 다가갔다”고 항변했고, 코드 쿤스트 또한 그에 거들면서도 “최현욱이 요리를 열심히 했다”고 칭찬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도전한다. 오는 22일 첫 방송.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