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 참여 희망 단체 모집

노인, 장애인, 다문화, 아동 복지 시설 등 대상
태권도진흥재단, 사범 도복 등 태권도 교실 지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2026년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 참여 희망 단체를 1월 27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은 2018년부터 태권도진흥재단이 전개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태권도 수련 및 체험 기회가 부족한 노인, 장애인, 다문화, 아동 복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통한 사회생활 및 체육 활동을 지원한다.

2025년 우수 단체에 선정된 서울 서대문 노인 종합복지관 참여 어르신들이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수련을 하고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누적 참여자는 연인원 2만여 명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의 2025년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 참여자 대상 설문 조사 결과 4.6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 참여 희망 단체를 모집한 후 계량 및 비계량 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8개 단체를 선정한다. 태권도 교실을 운영할 지도 사범 및 보조 사범 파견, 태권도복 및 장비 등을 제공하는 등 원활한 교실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총 20회차의 태권도 교실에서는 태권도 이론과 발기술, 손기술, 품새, 겨루기, 격파, 호신술 등 태권도를 이해하고 체력 증진, 건강 관리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육 내용을 편성한다.

2025년 우수 단체에 선정된 서울 서대문 노인 종합복지관 참여 어르신들이 태권도원을 찾아 캠프를 진행하며 중수련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교실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연중 평가를 거쳐 우수 단체를 선정하고, 우수 단체는 연말에 태권도원으로 초청해 캠프를 진행하는 등 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은 태권도 수련과 체험을 통해 사회 활동과 체력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 태권도가 우리 삶과 밀접한 생활 속 무예이자 스포츠로 더욱 활성화되도록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말했다.

2026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 및 태권도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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